에... 당분간 월말 및 월초 크리 + 일제검사 크리의 중첩을 맞아서...
힘들거 같네요 OTL
일단 오늘 차 수리하러 가서 끄적끄적...
음... 여러모로 가르쳐 주신걸 소화해 볼까 하는데...
정보량이 넘 많아서 제 뇌로는 처리 불능... T^T
하나씩 하나씩 해봐야겠죠.
오늘도 일단 뼈대로 시작... 무릎 위치를 잘못잡아서 무릎이 상하로 두개씩... OTL
이 단계에서 바니걸을 다시 그려볼까 하다가...
역시 간만에 킹누님을 그려보기로 ...
옷은 바니걸로 바꿔줄까 역시 고민하다가...
가장 좋아했던 조끼버전으로...
여까지는 일단 연필로 슥삭슥삭
선은 펜(페이드 인/아웃)을 사용했습니다.
초안이 바니걸이었던 탓에 신발 두께가...
래피어님의 방식을 읽고 일단 도전해본...
미,미묘하네요... 오토스케치에 스프레이질 하던 것보단 쪼금 나은듯 한데... OTL
감이 안잡혀서 일단 여까지만... T^T
P.S. '갑철성의 카바네리' 라는 애니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뭐... 그냥 재밌게 보고 있었지요.
6화의 한장면을 보기 전까진...
딱 한장면을 보고 한 캐릭터에게 홀딱 반했습니다.
최근의 이상형이에요! 물론 겁나서 시도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