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올린 앵무새 그림을 기억하시나요? ㅋㅋ
친구 줄려고 그렸는데 밤에 보면 무서울거 같다던..
그래서 주말 짜투리 시간에 배경색도 바꾸고 좀더 그럴듯하게 바꿔봤습니다.
이랬던 듬직~~한 앵무새를 좀더 앵무새 답게..ㅎㅎ
바닥 부분이 안말라서 신문지 위에 고이 눕혀놨습니다 ㅋㅋ
이번에도 친구한테 까이면.. 그냥 제가 소장하는걸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