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조립만 끝내 보았습니다...
시간 내기도 힘들고...
먹선과 데칼 작업은 천천히 해볼생각입니다...
아직도 막투와 제타가 남았는데....
언제쯤 가조립이라도 끝내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