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멋지다고 생각해 왔는데.. 결국 질러버림.
건프라 한번도 조립해 본적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일단 부딪혀 보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되겠죠..
조립이야.. 쉽겠지만..
도색이.. 끌끌.
뭐.. 이곳 저곳 찾아보며..
천천히 심혈을 기울이다 보면 잘 나오겠죠.
이제서야.. 느끼는건데..
프라모델.. 만든이에게는 예술 작품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