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K캅스로 더 많이 알려져있는..용자경찰 제이데커 입니다..
당시 MBC에서 가슴에 태극마크를 합성해서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ㅠ_ㅠ;;
여전히 앞으로 치우치는듯한 느낌이네요..ㅎㅎ;;
뒷모습..
이렇게 보고있자면... 용자들은 거의 비슷비슷한 느낌이네요..
범죄자를 잡으러~~!!!
진압봉..? 경찰봉..? 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나름 소드입니다 !!!!
전기 충격기가 들어있을까- ㄱ-;;;
가동률이 조금 아쉬운감이 없잖아있지만..
그저 용자물이란것 하나만으로도 좋습니다.. 다시금 애니를 보고싶게 만드네요- ㄱ-;;
물총인가..- ㄱ-?
어릴땐 멋지던 무기들이.. 좀.. 장난감틱하네요-ㅁ-;;
원래는 이것말고 F91건담의 베스바 같은 하얀게 있는데.. 그건 동봉되어있지 않더군요..
어딘가에 들어있다고 설명을 본듯한데..
아무튼 제이데커는 소드보단.. 라이플쪽이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
피니쉬도 라이플로 하지요.. 타 용자물과 달리 ㅇㅅㅇ;;
조금은 정자세..(?)
이렇게 보니.. 진짜 물총같네요..;; 받치고 있는 손쪽을 잡아당기면..찌익~ 하고 나갈것같은-ㅁ-;;;
파이어제이데커를 구하고싶었지만.. 그역시도 구하기가 무지하게 힘드네요..
이것도 은근히 구하기 힘들던데.. 흑흑..ㅠ
다그온과 골드런은 주문을 하고나니 대략적으로 빨라야 한달이상은 걸린다고 합니다.. 언제 기다리냐..ㅠㅠ;;
가오가이거도.. 쇼핑물쪽에서 입고를 해줄터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네요
그레이트 반간도 가지고싶고..
프라만들 시간이 촉박한 요즘 나름 즐거움을 주는 녀석들입니다~_~
아쉬운마음에 타사이트에 다른분이 찍어두신 파이어제이데커입니다..
DVD동봉 한정판이라더군요.. 이게 훨씬 멋지네요...ㅠ_ㅠ
손가락만 빨면서 노멀 제이데커에게..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