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모습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제 핸드폰이랑 같이 찍었습니다
대충 어느정도인지는 예상이 가시지요~?
뒷모습입니다
역시 레고라서 그런지 잡다한 부분이 많아서 경계선도 보이지 않고
뭐가 뭔지, 어지럽네요 @ _@
옆모습입니다
그닥 볼것이 없는 옆모습입니다
I 자로 되어있는 직선몸통입니다 OTL..
꼬꼬닭님처럼 장갑(?)들을 다 벗겨놓은 모습입니다
하체쪽은 무릎보호대빼고는 벗긴게 없어서 하체만큼은 디기 튼튼합니다
상체는 안습이네요 OTL
(앞) (옆)
다리를 최대한 구부린 모습입니다
앞에서보니까 구부리지도 않는것 같네요OTL
하지만 옆에서 보면 꽤나 많이 접히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제가 뒷쪽사진을 안찍어서 사진을 보여드릴수 없지만
기본 다리 뒤에 다리를 어느정도 접게 하고 어느정도까지 피게할수있는 관절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 만들떄 시간이 쪼~꼼 걸렸습니다
무기입니다.
등 뒤에 꽂고 다니고, 한손으로 잡고, 이걸 낄때면 팔이 힘없이 내려가버립니다
이 무기형태는 기존에 나온 무기와 98%가 비슷하고, 2%는 검에 붉은색 손이 있다는점 -
검을 쥐고 있는 모습입니다
팔이 내려가지않는 점은, 팔 관절을 내려가지않도록 돌렸기(?)때문이죠 하핫;
등쪽에서 무기를 빼는 모습입니다
안될줄 알았는데 , 되니까 꽤나 흐뭇합니다 ' -'*
이것이 바로 등쪽의 모습입니다
이상한 선들을 연결하는 부분이 등 쪽에 있고, 그 옆에 무기를 꽂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무기를 위로 향하게, 옆으로 향하게, 아래로 향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검들고 폼을 잡아봤습니다.
레고라서 그런지 부품들이 너무 어지럽네요 @_@
하체가 튼튼! 하기때문에 한발로 지탱할 수 있습니다 !
' ㅁ')//
쫌 웃긴 자세입니다만, 하체가 튼튼하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
한번 잡아봤습니다
H한 자세로군요..
하지만 문제가 있었으니..
다리를 잇는 부분이 한 부분밖에 없기때문에
다리 포즈를 잡을려고 이리저리 하다보면 저 부분이 점점 벌어져, 다리가 나가떨어져버립니다
외관상으로는 튼튼하나, 안에서보면 허술하기짝이없는..
─── 아래는 별 의미없는 자세들
나 잡아봐라 ~
어이쿠야 !
사랑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