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삘받아서 삼각대에 스탠드에 도화지에..
스튜디오처럼 해보고 한번 찍어봤답니다.
나이먹고 사본 건담중에 이게 최초네요(이거 이후로 아직 건담은 안사봤지만;)
한 3년전쯤 산건데,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구하기가 좀 어려웠던 기억이;
MG 구요..(수정:MG라고 한건 1/100이라 무조건 MG인줄알고 ㅎㅎ
건담 잘 모르거든여 ㅜㅜ무등급 1/100인것 같습니다. 크기가 20cm넘거던여 ㅎㅎ)
달롱이네 건프라 리뷰에도 없는 불쌍한 녀석입니다..
전 건담보는눈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저 손장식과 얼굴이 맘에 드는데 말이죠 ㅎㅎ
스티커도 별로 안붙혔는데,
나중에 다른색으로 도색연습삼아 써보려고합니다 ㅎㅎ
포카리스웨트 마냥
하양과 파랑의 조화로 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