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후로 군소 케로로 입니다.
아프로 중사 케로로..죠
네,
제가 기숙사에서 서식하는동안
관절없는 고정팔다리파츠와 땡그란눈 파츠를 넣어둔
케로로 프라상자를 어머니가 버리셨더군요-_-
그래도 저거라도 남아 다행입니다..
이것도 조만간 도색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