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점점 장사가 되질 않는 같은건물의 새들어 사는 문구사에 기증했습니다.
박스와 같이 진열하시면 도움이 되실거라고 .. 말이죠 ...
인터넷주문도 좋지만 어쩜 가까운 문구사에서 가끔 한두개 정도는 팔아주시는게 .. 좋은듯 해요 ㅠ_ㅠ
모두 행복합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