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조금 벅차면 조심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 저만의 공간으로 1-2시간정도 숨어들곤 한답니다.
집사람도 그곳에 들어가면 잘다녀와라고 말하는데 .. 그러고보면 어쩜 전 행복한가봐요 ..
1년만에 다시 밀리터리 전차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
원래 밀리를 만들던 사람이 우연하히 건프라만 계속 조립하니 .. 어느날은 전차하나 만들고 싶더군요 ..
모델러분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
기분전환겸 사진 올려드립니다.
이건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