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삶을 이겨내는 시간...

발레리노천 작성일 13.04.30 2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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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게 조금 벅차면 조심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 저만의 공간으로 1-2시간정도 숨어들곤 한답니다.

집사람도 그곳에 들어가면 잘다녀와라고 말하는데 ..  그러고보면 어쩜 전 행복한가봐요 ..

1년만에 다시 밀리터리 전차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

원래 밀리를 만들던 사람이 우연하히 건프라만 계속 조립하니 .. 어느날은 전차하나 만들고 싶더군요 ..

모델러분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

기분전환겸 사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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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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