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나니 괜찮긴하네요 문제는 접찹제없이는 조립할수없다는것
간단하게생각했는데 만들면서 짜증이....
아직 LED는못구했고 좀더 공부해야겠다싶어 나중에 LED를할거같아 중간에는 쉽게 빼고끼울수있도록 자석을붙였어요
1/400은 얼마나 더 힘들지 감이 안잡히네요 리깅작업이 얼마나 힘든데..
부분도색조금하고 유광마감했습니다 어머니가좋아하시네요 디오라마까지 생각해봐야겠어요
부분도색이라해봐야 프로펠러와 닻 작은배포인트만살짝준게 전부에요 뭐 그다지 도색은많이필요없겠어요
하지만 항상 완성하고보면 맨날 아쉬움이남긴합니다
이미지는 많이 필요없을거같아 몇장만남깁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