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작은것보다 큰게 만드는게 더 수월하군요
레벤톤작은거만들때 접착제가 필요한데 이거는 쉽네요.. 부품도 적당한크기라 괜찮고요..
부분도색은 엔진만했습니다.. 역시 밋밋해서 색깔조합해 걍 무분별로 했네여
이로써 프라탑 하나무너트렸습니다..
엄니의 선물중 하나 완성! 즐거운 주말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