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도색이란 걸 해봤습니다
캔스프레이로 해봤는데
나의 레고손에 놀라고
캔 스프레이 씀씀이에 놀라고
하찮은 실력으로 덕지덕지 칠했음에도 만족할 줄 아는
저의 막눈에 또 놀라고 있습니다
캔스프레이 도색을 해보면서
에어브러쉬를 풀셋으로 질러야 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내년 초에 맞추려고 합니다
너무 재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