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완성작입니다.
마스킹 지옥을 경험 하면서 두번다시 안만든다고 했으나
주머니 사정이 궁하다보니 용돈벌이 한다고 3개를 동시에 작업했습니다
만...... 팔릴지도 모르겠고... 그냥 전에 사둔 FG퍼건을 썩히기도 뭣해 동시작업 해줬습니다.
이전에도 4개정도 도색을 했지만 액자도 없고 완성도가 떨어져서 폐기처분및 지인에게 선물로 줘버렸기에
액자에 명판까지 제대로 만든건 2번째 작입니다.
그나마 만들어봤다고 마스킹도 요령이 생겨 조금 덜들이고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