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비를 끝으로 갖고 있던 킷들을 모두 만들어서 후에 만들 킷들을 쇼핑을 좀 해봤습니다.
대작하나 만들고 싶어서 덴드로비움이랑, 네오지옹이랑 저울질 하다가
덴드로비움을 들고 왔는데..
볼때마다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 이걸 어느세월에 만들어야 할지...
패기로 갖고 왔으나, 제품의 스케일에 점점 주눅들어서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MG킷중에는 제일 구하고 싶은 파즈랑 리젤C 기라도가는 못구하고
더블제타,제타,턴엑스 들고 왔네요..
HGUC로는 GN암즈랑 발바토스 수송기..
RE100등급은 디제는 개취가 아니여서 마지막남은 이프리트를...
궁극은 아는 사람이 미개봉을 싸게 준다길래 언능 가져왔습니다.
이제부터 2차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