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후 급하게 조립해보느라 (빨리 만들어보고 싶은 맘에)
내부 사진을 잘 찍지 못햇습니다..
아마도 이사진들이 내부를 보여주는 유일한 ㅠㅠ 자료일겁니다..
물론.. 지금이라도 분해해서 찍을순 있지만.. 겁이 나네요..가 아니고.. 구찮아지네요가 맞습니다.
헤드라이너(기사)가 타는 콧핏입니다.
시트가 대따시 불편해보임니다..
콧핏을 콧핏샐에 조립하면 죄다 감처지는 지라.. 디테일이 아까울따름입니다.
샐에 살포시 놓아주고,,
전방 모니터샐을 내려줍니다...
점점 가리워지는 콧핏...ㅠㅠ
이런...붉은애나맬 먹선이 삐져나와있군요..
하지만 갠찮아요..
가리워지니깐요
커버를 덥고
장식으로 또 덥으면...
내부가 하나도 안보입니다..ㅠㅠ
아쉽습니다..
그나마 파티마(부조종사)가 타는 파티마콧은 안을 드려다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붉은색으로 도색했다.. 정신 사나워서 골드로 바꾸엇습니다..
여기두 먹선 삑사리가 있군요...
차후에 지워 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흉부에 드가는 내장들~~~
파티마샐과 헤드라이너샐을 부착한 사진입니다..
척추사이사이 포인트랍시고.. 붉은색으로 골수를 표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