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IPP Lihgt 건 메탈도색과 부분 먹선, 올데칼링 그리고 무광마감입니다.
Z건담에 초반 주력기체 건담 Mk - II 에우고 버전입니다.
정식 넘버는 RX - 178입니다.
티탄즈에 의해서 개발되었으며 정치 선전의 목적이 가미된 기체인지라 전체제적인 성능 떨어집니다.
그래서 결국 메인 기체는 Z건담인거겠죠~ 하하하
보통은 티탄즈에서 강탈 후에 카미유가 사용하다, Z 수령 후 에마 신이 사용한걸로 알지만,
원래 1호기는 에마 신이 파일럿이었고, 직접 에우고로 몰고가 전향하게 됩니다.
3호기는 제라드 메사가 파일럿 이었지만, 사고로 격납고에 임시대기 중이던걸 카미유가 냅다 몰고 에우고로 가게됩니다.
결국 에우고는 강탈에 성공한건 하나도..없다는...
여담으로 우주세기 건담중 현역으로 가장 오래 뛴 기체입니다. ZZ 끝까지 나오는..초장수기체..
관절부분입니다.
RG답게 관절가동율은 극강입니다. 180가 가능하죠.
더구나 RG는 MK-2를 기준으로 통짜 프레임의 강도가 나뉘는데 강력합니다.
그리고 장갑 고정도 대단히 우수해서 후두둑이 없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허벅지 가동율이 90%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인데...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수정이 가능하니 구글링 잠시하시면 나옵니다.
언제나 그렇듯 컨셉사진입니다.
원주인인 에마 신 중위와 함께~
다른 포징을 취해보고 싶었지만...귀찮아서..그만....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