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ㅎ미들었던 토르입니다 . 12피스나 되는군요 힘겹게 완성했습니다. 전투순양함(배틀쿠루져)에 비해
금색 포인트가 많아 고생했네요 어깨위 퉁퉁포?가 꽤나 각이 잘나오게 되있어서 고생했습니다.
허리회전과 등뒤에 네개의 포가 위아래 앞뒤로 움직이는게 포인트?입니다.
동봉된 데칼은 지저분하기만하고 철제다보니 잘 붙지 않아서 안하는게 더 좋구요 퍼즐 입문하고 세번째라 그런지 곡선이 매끄럽게 작업되지가 않았네요 큭..ㅠ
가격은 한국에서 사면 8만원대 알리로 사면 5만원대입니다. ㅎㅎ
토르하고나서 하니 매우 너무 쉽게 느껴진 불멸자와 밴시입니다. ㅎㅎ
반대로 잘못 접어서 피다가 똑...부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