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역시 곰이죠..
곰국도 생각나고~그래서 핑크곰입니다.
지인 아가씨의 부탁으로 딸기우유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딸기우유라...먹선은 패스..마감제도 색상이 바꿀까 싶어서 패스 입니다.
특히 저 금색은 그 사악한 IPP슈퍼파인...마감제에 바로 반응하는 숭악한 넘이죠.
곰따위에 데칼도 사치입니다. 그냥 2톤 핑크 + 골드면 충분합니다.
곰탕에 고기 + 파 + 후추면 되듯이죠.
그래서 사진도 2장 뿐! 요즘 프라갤이 조용해서 막던지고 갑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