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는 옴팡지게 추웠습니다
새벽2시 출발해서 5시쯤 도착했는데 와 기온 뚝 ㅋ
강도다리 입질은 간혹오는데 기대했던 감성돔은 얼굴도 몬보고
1타 1피로 올라오는 복어 새끼들때문에 술만 푸다 왔네요 ㅋㅋㅋ 아 진짜 소주 징하게 빨아 제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