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어항 입니다.. 강산이 2번은 넘은 어항 이네요. 그래서 세월의 흔적들이 유리에도 비치고.
요즘은 나오지도 않는 형태죠.. 위에 덥개는 기와 지붕 아래는 전통가구 형태죠(안에 겨울옷 들어있음)
관리는 거의 안함. 지들이 알아서 큼 먹이만 하루에 1번 .. 물 보충 할떄가 되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