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40분기상해서 또 고삼갈까 하다가 덕산지 고고 했습니다.
저 포인트 순간 헷갈렸는데 도착하자마자 귀신같이 간곳
베이트릴 첫 개시했습니다.
베이트 수십번의 백러쉬가 나왔지만 미리봐둔걸로 극뽁.
초보배스꾼이 오늘도 귀신같이 면꽝을 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영입한 베이트릴로 한마리
스피닝으로 2마리
몇번의 입질은 있었지만 뱉어버린 배스들도 있었네요 ㅎ
3마리 모두 똑같은 놈들마냥 사이즈가 한결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