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만큼 시원하게 꽝치고왔습니다.
경치 쓸만하죠 ??
낚시시작전에 틈틈히 따모은 배말입니다. 원도권이라 그런지 사이즈가 좋네요
1박2일 덕에 핫한 해산물이 된녀석입니다.
그사이 고기를 꾸바묵죠. 쏘쟌잔주거니 받거니 맥주도 주거니 받거니 밤은깊어가고
담날 철수할라니 기상이 옴팡지게 좋네요 서글련들아 주의보 내린다메.........
서울와서 물회묵고 집으로 가야되는데 서울주민 되신 간디형님집에 들렸다 왔습니다. 서울입성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