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토욜에 선물받은 빈쿠시 입니다.^^
이걸로 키링 만들어서 가지고 다닐만큼 예쁩니다. ㅋ
선물받은 날 못 잡아서 창피했습니다. ㅋ
이번 주 금욜 저녁에 내려가서 모텔 숙박이나 차박하고 새벽부터 전투적으로 낚시를 해볼까 합니다.
아랫동네가 좋다는데 경기권을 벗어나서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네이버 카페에서 많이 찾아봤지만, 그래도 짱공식구분들 의견을 따라서 가보고 싶습니다.
- 용인에서 2시간 정도 거리.? (남양호까지 네비 쳐보니 1시간 걸리네요.)
- 장화 없이 할 수 있는 필드.
- 빅1도 좋지만 스몰100도 좋습니다.
닉스팝mh + g2 쓰다가 경량채비가 당겨서
ul + 1000번릴 샀는데 이건 또 너무 경량이라
다른분 질문글에 세븐xxxx님이 적어주신
체리우드 ml + 레브로스a 2000번 추가로 구매 하였습니다.
이로서 배스 잡지도 못하면서 장비만 3세트네요.
다 저렴이지만..;
요즘 괜찮은 필드 한 두곳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서 잡으면 조행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