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쯤 자전거 끌고 실실 나가서 한시간 반동안 손맛 속닥하게 봤습니다.
커피색진한물만 안내려왔어도 더 재미있었을텐데
커피물이후로 입질이란 친구가 저에게 찾아 오지 않는군요.
뭐 내가 다 그렇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