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갔습니다.
소개 받은곳이 이곳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곳같음 ㅋ
그리고 미노우 장착.. 던질려는데.. 응? 들어가야 할거 같네.. 해서 다시 장화신고 내려옴..
그리고 미노우 수장 ... -ㅅ-;;; 마음에 들던건데.. 바로 수장 -ㅅ-;
오후 5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몇번 던지지 못하고 끝~역시 꽝~
소감은 쏘가리 낚시하는걸 유튜브에서 몇개보고 갔는데 어렵네요.. 저런곳에서 미노우 처음써보는데..
물쌀이 강해서인지.. 저항이? 힘이? 느낌이? 좀 ..이상하고..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힘드네요 ㅋ
쏘가리 낚시가 제일 어렵다던데 체감했습니다. 쏘가리 낚시는 동호회나 동출을 해야 할거 같네요..
또 가는길 오늘길에 오늘따라 낙화물이 왜이렇게 많은지..
가는길 트럭에서 뭔가 날라와서.. 퍽~ -ㅅ-b
움푹 패였어요.. 살짝 금도 가있고..
오늘길에는 뭐가 떨어져 있어서 그거 피하다가 사고날뻔함 ..
옆뒤차도 놀래서 겁내 막떨어지고 전 그차랑 사고 났나 해서 천천히 가고..
(붙어서 신호 하면 차를 세울려고..) 아무튼 한 세번 쑈를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