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댕겨왔습니다.
볼락사이즈는
느므느므느므 작아서 모두 방생조치.
두레박안에 있는 아이들은 물이 빠져서 석축내려가기 힘들어서 한방에 모두 방생 시켰습니다 -_-
장어는 친구놈이!!!!!!
2016년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낼줄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