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흥 녹동에 꽝조사입니다~
오늘 아침 8시~ 10시까지 잠깐 짬낚시했어요.
채비는 전유동 B찌로 했구요.
역시.. 내만권은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지만, 손맛은 심심찮게 좋았습니다~ 흐흐
몇마리 선별해서 점심메뉴로 회덮밥해서 와이프님이랑 냠냠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