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동에 꽝조사입니다~
오늘은 매우매우 특별한 날이 되었답니다.
우선 오늘 오전에 잠깐 짬낚시 물고기 보여드릴께요.
짜잔~
고등어가 씨알이 좀 커진거 이외에 조과엔 별로 특별한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특별한 날일까요? ㅎㅎ
그것은 바로 제가 직접 만든 찌로 잡았기 떄문입니다.ㅠㅠ
두달여동안 수많이 시련과 실패를 벗삼아 어제 완성되어 오늘 테스트하고 왔거든요.
짜잔~!
직접만든 1호 찌~ 이름은 수달보노찌입니다.
0찌와 B찌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는 제작 과정 중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1호찌는 수달보노찌구요~
2, 3, 4,호찌는 토끼, 팽귄, 곰돌이, 오리 등등으로 해볼 예정이에요 ㅋㅋ
새로운 찌가 나오거나 좋은 조과 있으면 또 글 올릴께요~
날씨가 매우 추워졌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