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서

드닐 작성일 18.09.04 0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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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했던 여름의 더위가 이젠 점점 꼬리를 감추고 있는 시기입니다.
주말 2박3일의 조과를 올리고 철수 했습니다.
수온이 내려가니 한여름과는 다른 옆으로 째는 묵직한 손맛을 안겨 주네요.

찌르가즘과 손맛을 충분히 맛보고 왔습니다. 다들 안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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