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제가 얼마 전부터 학생이라는 개같은 신분때문에
과외를 시작했습니다.ㅡ,.ㅡ;;괴롭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이 과외를 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제가 어릴 때 김포서 살던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우리 아랫집 누나가 과외선생님이였단걸;
알기까진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단 한번이었죠.
그런데....
제가 그 때..어릴 때...;;
어머니한테 혼나서;; 5살때 쯤 발가벗고;;
집에서 쫒겨났다가.
그누나가 몸 다 씻어주고 했던걸..
그 누나가 기억하고 있더군요..
아하...엄청 민망합니다..
남자의 무기인 쌍권총을..그 어릴 때
다른 여자한테 보이다니..
으흑...눈물이 나려고...할뻔했습니다...;
왜 기억을 하는지..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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