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0-0:+::+::+::+::+::+::+::+::+::+:밥을 먹기 위해 우리식구는 식탁에 앉았다... 식사를 준비하시던..엄마가..제일 늦게 식탁으로 오셨다.. 엄마가..의자를빼고 앉으려는 순간..엄마는 실수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쿵" 우리식구들은 순간..밥알을 튀기며..웃기시작했다 그래도 아들인데..난애써웃음을 참으며..심각하게 물었다 "엄마..안다쳤어요..?..괜찮아요? 그러자..우리어머니의 대답...은...더이상..밥을 못먹게 만들었다... "아픈게 문제냐? 쪽팔려죽겠는데..~! 갑자기...동생이..."난이빨이 점점 비틀려가는것같아 " 이빨교정해줘" 그러자..울엄마는..."그게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 어디보자...뭐...별루 심하지두 않네... " 그러자..동생은 약간의 신경질적인반응으로..말했다 "이게 다 엄마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그러자..울엄마의 눈빛이 사늘히 식어가면서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