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이 유머는 저에 실생활을 바탕으로 만든
유머입니다. 다소 비위가 상할수있습니다.
제목 : 날 슬프게 하는사람들
어느 이른 새벽에 난 배가 곺아서
부웍으로 먹을것을 찿즈로갓다.
[ 참고 우리집 부웍은 안방바로 옆이라 불도켜서는 안되며
소리도 내면안된다...... 아뭍은
먹을것을 한참 찻던 난
손에 잡피는것이 있었다
비빔 밥 이었다.
난 그걸 아주맜있게 먹고잣다먹으면서 생각헷다.
음 물이좀 만은디^^^^.......
다음날 아침난 다시 부웍으로가
엄마에게 물을달라고했다
그러나 엄만무원갈 찿는것 같앗다.
내 말을 못 들었는지 난 다시 엄마에게
물을달라고 하엿지만 엄마는 게속내말에 댁구를 하지아낫다
그래서나는 엄마애게 무러밧다
엄마머헤? 그러자
엄마하는말
야??? 개밥 못밧냐?
이상하내 어제밤애
분명히 여기에 개밥났돊은대
!@$$^$%#$
으
헉
!#@!#@$#%$^%$$@
@#$%&*##$^#@#$@$#%%$^%&^*^@$$^%&^*
음 다시 밝히지만 이 유머는 유머일뿐이며 실화가 안이다...
글의 내용상 반말로 하엿습니다.
웃겻으면 알죠?????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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