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음 그때가 중학생 시절이었나??? 중2때다.
그때로 거슬로올라가자!!!
그나이쯤이면 하루에 DDR은 한번씩 해줘야 뭔가 일이
잘 풀리는 시절이었다...
근데 나에게는 친척누나가 한명 있다.
근데 난 그 누나를 누나라고 생각 안한다.
왜? 내친구들누나 하곤 하는짓이 다르니까....
어쩜 그렇게 여자가 여자답지 않은지....
근데 남친 있는거 보면 신기할 정도다. (그당시 고2였지???)
누나소개는 이까지 하고.....
그때가 추석이었지??? 친척어른들이 우리집에
놀러 왔었다. 나느 친척들이 빨리 사라져 주길 바랬다.
왜?? DDR을 쳐야하니까......
근데 운 좋게도 친척들이 밥을 먹으러 가는것이었다.,
한마디로 외식이었다.
나보고 가자는걸 나는 당연지사 안간다고 했다.
그러자 큰아버지가 뭐 사먹으로 2만원 주더라....
얼마나 좋은가?? 나는 2만원 받고 쾌락을 즐겨주면 된다,,
이제까지 가장 좋은 거래였던듯 싶다.
친척들 나가자 마자 나는 바로 컴을 키고
야동을 틀었다. 내가 좋아하는 가터벨트 야동이었다.
나의 육봉은 순식간에 흥분해 있었고 상하운동을 했다..
쌀때쯤 힘빼고,쌀때쯤 힘뻬고...........
근데 아까부터 뭔가 왠지모를 인기척이 느껴지는것 같았다...
나는 설마 있으려니..... 하고 무시하고 계속 동작을 행했다.
그래도 안전을 위해 확인사살을 드러갔다...
순간!!! 방문 5센티 사이에 어디선가 본 얼굴!!!
바로 친척누나였다. 근데 보통 내 친구누나들 같았으면
엄청 화내거나 꾸짖거나 빨아?주었을 것이다..(걸레들말이다)
근데 그 여자는 나보고 쪼갠다.....
순간 나의 기분은 ㅡ.ㅡ;;;...........
저런 여자 첨봤다. 웃으면서 들어온다...
멍해진다.... 그여자가 하는말이....
"너 뭐해?? 이게 딸딸이라고 하는거야??? 우와~~~"
일부러그러는건지.... 알고그러는건지.....
바짝 줄어든 나의 육봉,,,,,,,
근데 그여자는 내방에 들어오더니
의자하나 갔다놓고 앉아서 이렇게 말했다.
"계속해봐. 구경좀해보자. 뭐 어떻게 되는데??? "
오쉣....... 저게 정말 여자란 말인가....여자가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지.....
근데 나도 참 이상했다...... 거기서 그만두고 게임을 하거나 덮치거나..
이게 정상아닌가??? 그때나는 울상으로 쓰러진 육봉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상하운동을하면서 할일을 맞쳐버렸다.....
치고있을때 그여자는 날보면서 흥분을 느껴야하는데
막 쪼개는것이 아닌가.......
입은 다물고 있을것이지 왜자꾸
"오 빠른데~~~ 이야~~~더빨리!! 어??? 왜멈춰???"
이러고 있는게 아닌가..... 내가 멈추니까
"자 감상잘했다"하면서 또 2만원을 주는게 아닌가.......
난또 생애 최고에서 두번째 좋은 거래를 했다....
그일이 있은후 누나와 나의 관계는???
아무렇지도 않다. 누나는 그거갔고 때로는 협박도 하며(엄마한테 말한다고 하면서...)
때로는 날 놀려먹었다...
그여자가 대학교를 좋은데 나와서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다...
어머니 말씀 들어보니 애낳고 잘 살고 있다고한다.,,,
이번 설에 못내려와서 다음에 한번 내려온다 했다.....
어떻게 변햇을지....(이거 역시 야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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