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하나로통신 인터넷as기사를 하고있을때입니다.
하나로통신에서 케이블전화서비스가 시작되었지요.
어느날 as건이 접수되어서 사용자를 방문했습니다.
요는 전화번호를 바꾸어 달라는 거였지요.
것두 개통3일만에.............
짜증이 나더군요.
자기가 신청한번호인데 3일만에 번호를 바꾸어달라니...
어쨌든 작업을하기위해 번호를 살펴보았더니..........
xxx-6666 이었습니다.
거참!.........
이유를 물으니, 사용자말인즉은 형님이 목사이신데, 번호를보시고는 노발대발하시며,
악마의숫자(6666)라고 바꾸라고 하셨다네요.............--;
휴~~~~~~~~~~~~~
고객의요청이니 안해드릴수도없고.
어이가 없었지만, 몇번의숫자를 원하시냐고 물었읍니다.
그분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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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요!
-.-;
이거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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