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어느 날 정자들끼리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따.. 정자1 : 너희들은 커서 뭐가 되고 싶냐?? 정자2 : 난 운동신경이 좀 발달해서(?) 축구 선수를 하고 싶은데.... 정자3 : 난 의사가 되고 싶어..... 기타정자들 : 난 정치가..난 선생님...등등...... 그런데 갑자기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서로 건투를 빈다며 빠르게 헤엄쳐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첫번째로 나간 정자가 하는 말 "앗 속았다. 딸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