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이거 남자가 여자분이나 여자가 남자분한테 써야됩니다.
말투는 최대한 느끼하게하고 옆에 꼬~옥 붙어서 해야됩니다.
본격적으로 넘어가보면...
[고] 고향이 어디야~~(어깨를 쓰다듬으면서 느끼하게 말한다 -포인트 입니다)
[양] 양친은 건강하신가..(손을 잡고 쓰다듬으면서 말한다 -역시 포인트 ㅡ.ㅡ)
[이]이차나 갈까..ㅡ.ㅡ;;(역시 손을 쓰다듬는데 이말 나오자마자 변태로 몰리겠죠..)
한마디로 사람 변태로 만드는 삼행시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한번 써보면은 자신에게 그런 기질이 있었던거구나 하고 맘속으로
생각해보실수 있는 계기가 될겁니다. ㅋㅋㅋ
잼없어두 살추라두 눌러주세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