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믿을수없는 실화★] 내남자친구엿던햏의이야기오
예전에깨졋쓰니그냥올려보겟소ㅋㅋ
내남자친구엿던햏의 집에서 재미나게놀다가
그만 가방을 그햏의집에 놓고 집을가버렷소-_-
지갑만들고 자연스럽게,,남친햏도참 자연스러워서
우린서로가방을의식하지 못하엿소..
저는집으로들어간후 그사실을 알게되어 남친햏에게
가방을 갖다달라고하엿소-_-제남친햏은 자다일어나
짜증을 무지무지내며 두눈이 변태마냥 풀린채로 반바지에 찜질방에서입는
헐랭이같은하얀색티..목은 있는대로 다 늘어나서 꽃모양이 된..
그것을 주워입고는 지하철을탓소-_-;;그런데....
느~므~~자리에 앉고싶엇던 남친햏이 자리가없자 금방내릴것같아보이는
할머니를 찍어 그앞에 섯다하오,,,그런데..남햏들 자다일어나면
똘똘이가 스잖소-_-;; 남친햏이 똘똘이가 빳빳히 섯던거요..
반바지를입은지라 느므창피하여 어찌할바를 몰라하엿소..
남친햏은 제가방으로 똘똘이부위를 애써 가리며 할머니께서
내리시기를 간절히바랫소...그런데.........
참으로 친절하신할머니께서 "총각♡가방무거워보이는데 이리줘~내가들어줄께"
이러면서 꽃웃음을 날리셧다하오-_- 당황한 남친햏이 계속 괜찮다고
거절을 하는데도 할머니햏께서는 더 끈질기게 가방을 달라고 하며 거의 뺏듯이
하엿다하오ㅠ 남친햏은 똘똘이때문에 그렇다고 말을할수도 없고 눈물을 머금으며
계속 할머니햏의 제안을 거절하며 더욱더 힘차게 가방을 쥐고잇썻다오..
그러나 할머니햏은 결국 더욱더더욱더 힘차게 가방을 뺏엇다오-_-
그렇소,,,,,,똘똘이를 들키엇소-_- 반바지라 느므 티가낫던거요..
사람들은 남친햏을 변태처럼 쳐다보앗소,,
몇몇의 여고생들이 수근수근거리고...느므챙피햇던 남친햏은
할머니의손에들린 소햏가방을,,,,,,잇는힘껏빼앗앗는데 그만,,
소햏의가방이 바닥에떨어지며 소햏가방속에들엇던 모든것들이 널부러졋소,,,
립스틱,,,,,향수,,파우더,,,,,,,,,,,,,,,,,,and 생리귀저기,,,,,,,,,,,,,
남친햏은 다음역에서 쫒겨낫다오,, 그일로 소햏과 음청싸웟소,,,
#재미있다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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