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6월 0일 0요일
집에 전화 한통이 왔다.
건사람:거기 피잣집이죠?
나 :아니 ㅡ ,.ㅡ
또다시 한통이 왓어요
건사람:거기 피자집아니에요?
나 :아니라고 시발아
건사람:왜욕을해 미친놈아
나 :이게 돌았나 너 지금 어디야
건사람: 니똥꾸 ㅡ.ㅡ;;
나 :그냥 재수없어서 끊었습니다..
5분뒤에 제 아들이 왔습니다
그리곤 저보고 놀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라고 시발아~ 아니라고 시발아~
저 그날에는 아들을 때리고 싶어도 못때린 날이 없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