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

㈜스톰㈜ 작성일 04.09.30 14: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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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6월 0일 0요일

집에 전화 한통이 왔다.

건사람:거기 피잣집이죠?

나 :아니 ㅡ ,.ㅡ

또다시 한통이 왓어요

건사람:거기 피자집아니에요?

나 :아니라고 시발아

건사람:왜욕을해 미친놈아

나 :이게 돌았나 너 지금 어디야

건사람: 니똥꾸 ㅡ.ㅡ;;

나 :그냥 재수없어서 끊었습니다..

5분뒤에 제 아들이 왔습니다

그리곤 저보고 놀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라고 시발아~ 아니라고 시발아~

저 그날에는 아들을 때리고 싶어도 못때린 날이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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