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첫번째 고백때는 "니가 후배고, 네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없다"이러면서 거절
두번째 고백때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니가 아니라 어떤다른사람이라도
지금은 안되, 신경을 못 써줄거같애"이러면서 거절
심심해서 전화해봤더니 남자친구랑 데이트중이라면서 방해말라고
자꾸 잘자라 하면서 끊으려고 하는데
이게 진담이든 농담이든 간에 기분은 존나 개좃같네요 진짜
웬수지간 하나 만들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