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바로 어제 밤일이다.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오는길..
유흥가 뒷골목 불량배들이 서성이고 있었다.
원래 그곳으로 잘 안다니는데 어제는 왜 그리로 왔을까..
한녀석이 다가온다.
나는 걸음을 빨리했다.
반대편에서 또한녀석이 다가온다 젠장.. 군대까지 갔다와서 삥뜯기게 생겼구만..
순식간에 5명의 불량배들이 나를 에워쌌다.
"원하는게 뭡니까?"
녀석들의 표정이 당황한 표정이었다.
내가 너무 자신있게 말을 해서 그런가?
그러더니 녀석을은 이상한 표정으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나는 재빨리 걸었고
녀석들의 대화를 등뒤로 들을수 있었다.
" 정우성 아니자나,,목소리가 아닌데 뭐"
"나도 진짜 정우성인줄 알았다니까..목소리들어보니까 아니네.."
이글은 제가 dc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상 격겔 소설가 하나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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