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한 할머니가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며느리를 보게 됐다. "얘! 알몸으로 뭐하는 거니?" "어머니, 이건 사랑의 옷이에요."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은 채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아니∼ 이 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뭐하는 거여?" "이게 그러니까…. 사랑의 옷이라우!" 그러자 할아버지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