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세계 외신들도 전혀 상상이 불가능한 일이 조센땅에선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오늘 그걸 파혀쳐 보고 조센징들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양의 탈을 쓴 늑대 새끼들이란 걸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1. 근친살인 = 아마 근친살인이란 말은 조센에서 만들어진 일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님을 죽인다는 상상은 꿈에도 못할 것이다. 과거 식인풍습이 있던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자신들의 부모에겐 충성을 다했다고 한다.
그러나 조센에선 다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자기 부모님을 칼로 난도질 까지 하고 살려달라는 자기 형을 칼로 수십 방을 쑤셔대고 도망치는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도망가면 형이 죽어요” 라고 소리치는 대담한 협박 정신..... 참으로 대단하다....
유산이 적다면서 대학교수가 자신의 아버지를 목졸라 살해하는 가 하면, 아버지가 김밥 좀 먹었다고 아버지 목을 칼로 따고 옆 방에 있던 어머니와 할머니 마저 칼로 수십 방을 찔러 살해해 놓고도 눈하나 껌뻑이지 않는 게 바로 조센징들이다.
어린 조센징들은 또 어떤가 ..... 용돈이 적다면서 지 친 할머니를 마구 폭행해서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힌 여중생이 있는가 하면, 지 어머니를 몽둥이로 패고 머리를 끄잡고 패대기 치고 도박할 자금을 달라고 하던 고등학생도 바로 조센징이다.
2. 근친강간 = 근친강간도 조센에서 일어나는 유일한 범죄일 것이다. 오빠가 여동생을 따먹고, 애비가 지 딸을 상습적으로 강간하고,,, 다른나라에선 모르는 사람들 즉, 남을 강간하지만 조센징들은 원래 추악에 극을 달리기 때문에 자신의 식구들을 강간하고 살아간다.
조상이 원래 더러워서 그런 것 같다. 조센징들의 조상인 연산군은 지 이모를 강간하고 임신까지 시켰던 아주 자랑스런 조센징이다.
3. 살인 = 조센징들의 살인 또한 근친살인 저리 가라 할 만큼 빼어난 숫자를 확보하고 있다. 막가파를 기억하는가 ? 죄없는 중소기업 사장을 납치해 토막 살인을 해놓고 그 인육까지 씹어 먹었던 그 막가파 말이다.
그 막가파를 추종하는 세력까지 등장할 정도로 조센징들은 살인을 밥 먹듯이 자행한다. 차량으로 길거리를 질주하여 도망가는 사람을 자동차로 질근질근 밟아 놓은 센징이 있는가 하면, 지하철에 휘발유로 방화를 하여 죄없는 시민들을 저 세상으로 보낸 이도 조센징이다.
조센징들이란 원래 살인마들이다. 아주 잔악하고 인정이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세계의 악의 축들이다.
4. 원조교제 = 조센징들은 겉으론 에 관해 아주 혐오스러워 하면서 깨끗한 척 하지만, 실제 뒤로는 변태와 아동성애자(pedophile) 들로 가득 차 있다. 동남아에 한번 가봐라... 베트남, 태국, 필리핀.... 수 만명의 조센징들이 동남아 어린이와 성 관계를 하고 싶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조센징들 동남아 여행가는 부류 99 % 가 아동들과 성관계를 하고 싶어서 가는거 삼척동자도 다 안다)
조센에선 40세 까지 원조교제 안하면 친구들에게 왕따 당한다고 한다. 그리고 누가 더 어린 여자와 성 관계 했는지 내기까지 하고 제일 어린 여자와 성 관계를 한 남자는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조센징들은 원래 색을 밝히는 개 잡종들이다. 허나 사회적 관습 때문에 그게 잘 나타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이중인격자 = 조센징들
5. 강간 = 강간할 친척이나 여동생이 없다면 조센징들은 서슴없이 강간할 상대를 물색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휴가 나온 군인이 할머니를 강간하질 않나(1997), 옆집 사는 아저씨가 이웃집 할머니를 강간하질 않나(2004), 남에집 담을 넘어서 혼자사는 여자를 강간하질 않나, 학교 선배라고 후배들을 윤간까지 하면서 디지털 카메라고 그걸 찍은 다음 자기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릴 정도로 조센징들은 강간을 아주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다.
수 천개의 성인 싸이트는 밤마다 접속 불능 상태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단속을 피해 해외에 서버를 운영하면서 계속해서 성인 싸이트가 생길 정도로 조센징들은 성에 아주 목말라 있다. 발정난 처럼 말이다
6. 범죄 = 조센은 범죄국가이다. 국민 1인 당 형사 숫자 세계 1위라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조센은 범죄 국가요, 조센징들은 범법자들이다. 경찰이 자기 총으로 앙심 품은 자를 쏴 죽이고, 떼 강도들이 일주일에 1번 꼴로 휩쓸고 지나가고, 현금수송차량 털이가 사회적 유행으로 까지 번진 그 대가리에 똥 만찬 조센징들의 뇌를 한번 보고 싶다.
주유소 습격사건이란 영화가 흥행이었을 때, 조센에 200여 개의 주유소들이 10대들에 의해 털렸다. 당시 주유소 주인들은 지방 경찰청에 부탁을 했으나 경찰들은 떡값을 안주면 절대 지켜주지 않는 나라가 바로 조센이요, 그 경찰들 또한 바로 조센징들이렸다....
이웃끼리는 어떤가 .... 주차권 시비로 남에 차에 불을 지르는 가하면 칼로 쑤시기를 서슴치 않고, 이유없이 남에 집에 방화를 하질 않나, 이 걸 감시하기 위해 길거리엔 온통 수 만개의 CCTV 가 넘쳐나고 있다. 즉, 치안이 통제되질 않고 있다. 이렇게 조센징들은 짐승만도 못한 개 짓 꺼리들을 즐긴다.
지하철에선 어떤가.... 여자들 몸에 몸을 부대끼면서 흥분을 즐기는(자위까지 하는 센징도 있음) 놈도 조센징이요, 그걸 꼬투리 잡아 큰돈을 노리는 년들도 조센삐들이며 그걸 돈 받고 봐주는 것도 바로 조센징이렸다.
미국 범죄심리학에서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조센의 범죄 발생률은 미국의 6배, 일본의 11배 라고 하였고 강간 발생률은 미국의 7배, 일본의 3.4배 / 살인 발생률은 미국의 2.5배, 일본의 19배 / 사기행각은 미국의 54배, 일본의 70배 라고 할 정도로 조센징들은 전부 범죄 집단 테러리스트들이다.
해외 나가서 조센징들은 같은 “조센징들만 조심하면 절대 사기 안 당한다” 란 말이 있듯이 조센징들은 틈만 보이면 항상 사기치고 도망칠 준비를 하고 살고 있다.
7. 어린 조센징들 = 이런 더러운 조센징 어른들 밑에서 보고 자란 어린 센징들 역시 나이 쳐먹은 센징들과 노는 게 똑같이 논다. 같은 반 친구를 창녀 촌에 팔아 넘겨 화대를 챙긴 여고생이 있는가 하면 원조교제 까지 결성할 정도로 조센삐들은 돈에 눈이먼 개걸레 들이다.
또한 학교에선 남자 조센징들은 폭력조직을 결성해 힘 약한 학생들을 구타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교사할 정도로 어린 센징들도 늙은 센징 뺨치는 짓 꺼리들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으면서 조직 폭력배들을 동경하고 존경한단다.
세상에 폭력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집단을 존경하고 동경하는 민족이 세상에 조센징 말고 또 있을까 ? 마피아를 존경하는 미국 고교생들이 있을까 ? 야쿠자를 존경하는 일본 고교생들이 있을까 ? 미국과 일본에선 조직폭력배들을 절대로 존경하지 않는다. 혐오할 뿐이다
그러나 조센에선 어린 조센징들 사이에선 조직 폭력배가 되고 싶은 직업 1순위에 오를 정도로 아주 아주 인기가 있는 직업이다. 조양은 팬클럽도 생겼고 칠성파 카페도 생겼고 격투기 동호회도 생겼을 정도로 조센에선 외국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아주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바로 조센징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니혼징이나 어메리칸들의 마인드에선 절대 이런 생각이 나오질 않는다. 즉, 노예 종족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노예들은 먹을거 가지고도 싸우지 않는가
결론 = “어떻게 자기부모를 칼로 찔러 그것도 수십 방이나.... 어떻게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형의 목을 딸 수가 있지 ....” 라고 외국인들은 생각할지 모른다. 허나 조센에선 이러한 패륜아적 사건을 보고도 그냥 “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넘어간다. 왜냐 ? 조센징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매일 터지는 살인, 범죄 사건에 대다수 조센징들은 이미 면역이 되어서 옆집에 살인이 나도 .. “누가 죽었나 부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조센징들은 더럽다, 추악하다. 온같 악행들은 서슴치 않게 하고도 눈하나 껌뻑이지 않는다. 살인을 취미 삼아 하고, 강간을 특기 삼아 한다. 근친 살인은 잊을 만 하면 하고, 폭행은 밥 먹듯이 하면서 사기는 물마시 듯이 매일매일 한다...
그러나 타민족이 조센에 와서 행한 잘못은 절대 그냥 못 넘어 간다. 절대 용서가 안된다. 지들은 매일매일 길거리에 침을 뱃고 노상방뇨를 해도 외국인이 조센에 와서 길에 침이라도 뱃었다간 바로 “양키 고홈” 을 외친다. 이 걸 보고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라네” 라는 명언이 있다.
조센징들은 지들 민족이 단일민족임을 스스로 주장하면서 자랑스러워 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단일민족은 세상에 없다, 다른 나라보다 피가 좀 덜 섞인 것 뿐이다) 그리고 조센이 세계 제일 인 줄 아는 자가당착의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또한 남의 충고엔 화를 내면서 뒤로는 남에 흠집 잡기에 몰두하며 남에 사생활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면서 이것이 정이 많은 증거라면서 스스로를 정당화 시킨다.
이렇게 남에 사생활에 관심이 많아서 몰래 카메라가 유행인가 하면, 구설수에 자주 오르내린다. 자국민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 하면서도 타민족에 대해선 절대 봐주는 게 없다.
(자기가 하면 아름답고 성스러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더럽고 추악한 불륜 이라고 단정 짓는다) 이걸 보고 똥뭍은 개가 겨뭍은 개 나무라네 라는 조센징들이 만든 아주 좋은 속담이 있다...
해결책 = 마땅한 해결책이란 없다. 조센징들은 원래 잔악 무도한, 인간이길 거부한 발정난 짐승 새끼들이다. 오직 해결책은 주권을 미국이나 일본에 넘기고 미국의 자치령이 되거나 일본의 통치 아래 있는 길이 오직 조센징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다.
예전, 니혼이 통치할 때는 이러한 근친살인, 근친강간, 살인, 범죄, 방화 등이 없었다. 허나 조센징이 조센징을 통치하면 이러한 상상도 못할 범죄들이 하루에도 100 여건이나 매일매일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내가 사는 Spring Field에선 작년에 살인사건 하나가 터졌는데, 35년 만에 일어난 살인사건 이라면서 모두들 경악에 치를 떨었고, 저녁 뉴스에선 2달 동안 용의자 추적에 대해 매일매일 20분씩 방송한 적이 있었다. 저녁뉴스를 봐도 매일 기사 꺼리가 없어서 “Robinson Street 에서 고양이가 하수구에 빠진 걸 이웃 주민이 경찰에 신고해서 무사히 구출했습니다” 이런 기사들이 뉴스에 나올 정도로 편안하고 범죄가 없는 곳에서 난 살아가고 있다.
허나 조센에선 이러한 살인사건만도 하루에 100 여건 이상 발생, 1년에 3000 여건의 살인사건과 9000 여건의 각종 범죄 사건들이 터지고 있다. 왜냐면 바로 조센징들이기 때문이다. 조센징들은 살인을 즐기며 남이 고통 받는 걸 보고 즐거움과 쾌락을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대표적인 곳 = 군대) 한 마디로 말해 정신병자들이다.
조센이 살아 갈려면 반드시 일/한 합방을 이룩해 내어야 한다. 일/한 합방만이 이 더러운 조센징들을 참다운 인간다운 인간으로 교화 시키는 첫 걸음일 것이다.
만약 이대로 조센징들을 내버려 두었다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으로 커질 것이요, 다른나라에 까지 그 피해가 어마어마 해 질 것이다. 그땐 UN에선 이미 후회해도 늦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