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요즘 K-1 보는 재미에 맛들인 천사입니다 후훗
물론..싸우는 선수가 누구인지 무슨 타이틀인지 어디서 하는지 모르고 그냥 보기만 하는-_-;;
가끔 K-1 선수 가족들이 K-1 경기보러 오면 그의 가족들을 자주 비쳐주더라
뭐 당연하겠지...K-1 선수가 맞을때나 다운될때마다 가족들 얼굴 비쳐서 사람들 자극시킬려는 수작..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K-1 경기를 하다보면 남자의 중요부분에 타격을 입어서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
중요부분에 맞아본 남자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죽는다-_-
오늘 할 얘기는 K-1 경기에 그 선수 와이프가 경기장에 왔었을때 티비를 봤을때 얘기이다
남편이 좀 맞더라?? 역시 카메라 부인을 어김없이 비쳐주는군
선수의 부인은 얼굴이 상기되서 소리를 지루고 있더라??
뭐...자기 남편이 맞았으니..열받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겠지..
그러다 그 선수가...중요부분을 심하게 강타당했어..
지금까지..남편이 다운되도 심하게 맞아도 안 울던 부인이...
중요부위를 강타당하니 울더라??
왜 울지???-_-??
혹시 나랑 같은 생각 하는 사람?? 강추
피식 한사람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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