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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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던 하늘에 검은 비행물체가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하늘을 검게 메우게 되었어요
(외계 비행접시인 것이지요)
한편 이사태에 대해서 지구에서는 지구 국방위원회에서 회이가 열렸고 외계인과 싸우느냐
아니면 이대로 지구를 넘겨줄것인가에대해 회의가 열렸는데
회의중 갑자기 외계인 대표가 나타났어요.
"야~야 지구가 꼴이 이게 므시다냐 앞으로 지구시간으로 50년을 줄태니 그동안 좀 발전좀 시켜놓거라~"
글케말하고는 외계인은 하나~둘 사라졌지요.
이대로 지구를 넘겨줄 것이가 아니면 50년이란 시간동안 지구의 방위를 책임질 무엇을 개발할것인가 고민끝에
"메칸더v를 만들자"
역시 지구의 과학력으론 너무나도 광범위한 작업이지만 각국에 과학자와 연구진이 똘똘 뭉쳐소 작업을 시작하게되었지요.
몸통하나 만드는데 20년
팔2짝만드는데 10년
다리2짝만드는데 10년
마지막으로 머리를 완성하는데 5년
합이 45년 어마어마한 시간을 들여소 완성한 메칸더v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안게
너무나도 완벽한 성능에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었지요.
하지만 남은 시간은 이제5년 혹시나 메칸더v가 질지도 모르니 5년동안 지구를 엄청 발전시켰지요.
약속된 50년 후~
외계인들이 나타나게 되었지요.
엄청난 숫자에 또 압도당한 지구는 메칸더v를 투입하느냐 (그렇지만 만든시간이 45년)
아깝잖아요;;
우선은 공군을 투입해라 ~~
공군 출격~~~
5
4
3
2
1
;;
공군이이교땅;;
지구의 평화는공군이
결국 메칸더v는 패기처분 됬다는;;
타자치느냐 손이아프네영 ㅠㅠ
피식이셨음 추천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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