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촌 똥집 사건,[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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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인도에는 사람을 먹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였으니,
곧 3명은 발견되어 식인촌 촌장에게 잡혀가게 되었다,
"이게 얼마만에 보는 밥이냐?" 추장이 말했다,
안그래도 따분한 생활을 하고있는 식인촌 사람들에겐,
좋은 볼꺼리 먹을꺼리가 제공될것 같았다,
추장이 심심했는지 한마디 했다,
"너 죽을래? 똥집맞을래?"
2명은 섣부른 판단을 하고 죽는것 보단 낫겠단 생각과 함께 동집을 맞기로했다,
똥집을 맞고 살아남으면 살려준다는 약속과함께....
시작되었다, 세기에 대결이, 버티느냐 죽느냐,
추장이 100m 전부터 전력질주로 달려오기시작했다,
으랏차차! 힘찬 기합과 함께 "폭!(바람을가르는 소리)" 하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의 신형이
사라졌다,
침몰된 배에서 나온 한사람은 불운의 인생을 살아가야 될것같았다,
중상이였다, 항문부터 시작해 십이지장 속에 기관들이 다 파열이 되버린것이다,
살긴 살았으니, 살려주었다,
두번째 사람 차례,
두번째 사람은, 이 시험을 거치고 호모가 되었다는 소리가있다,
세번째 사람은, 현명하게 대처했다
그래... 저렇게 사느니 깔끔하게 인생을 마감하자,
추장 : 넌 결정 했느냐?
사람3 : 난 죽겠소. 깨끗이 보내주시오,
하지만 다음 추장이 한말로인해 사람3은 심장마비로 죽었다고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진다
그말 즉, 추장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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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흣흣 넌 죽을때까지 똥집맞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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