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 실제 이야기 [웃긴글]

전세계애니 작성일 05.04.08 17: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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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부산 ******고등학교에 있던일입니다

어느반에 x냄새에 사람 구멍뚫린곳에서 모든냄새가 나는놈이 있었습니다

그놈이 제 친구집을 방문했죠

저도 같이 갔습니다 뒤에 따라다니면 x냄새가 진동이요 말을하면 입냄새에

팔을올리면 암내까지 나는 엄청난 냄새의 생체무기 입니다

친구집에 컴퓨터좀 볼려고 저랑 그놈이 않았죠 저는 곳 일어섰습니다

그놈은 그곳에 10여분을 앉아있다가 엄마가 부른다고 가버리더군요[방안에 냄세가 진동합니다 -_-]

참고 참고 참다가 갔다는 기쁨에 친구와 같이 엄청난 기쁨을 망긱하고있는데..

침대 시트에 똥냄새가 배겨가지고 안지워져.. 잘라고하면 똥냄새때문에 잠이 안온답니다

다음날 다시 그집을가서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일단 물수건으로 엄청나게 30분여간 2명이서 시트를 닦았습니다..

코를 가져다 대는순간 코에 반응이 없습니다-_- 하.. 기가맥힌

두번쨰 방법으로 페브리엥(저작권상ㅋ] 을 갔다가 한통을 고대로 부었더니

똥내에 페브리엥 냄새까지 첨가되어 방안에 냄새가 진동을 하여

방안 들어갈려고하면 다리가 덜덜덜..

창문을 열고 어연 3시간.. 페브리엥 냄새는 사라졌으나..

여전히 똥냄세는 강추.. 안없어져있는것이 아닌가-_-..

누우면 질식사 안잘수도 없고.. 빨수도없는노릇..

최선의 방법으로 시트를 뒤집으니까 냄새가 덜해서 잠을 잘수는 있을정도의 냄새..

다음날.. 그녀석이 내앞에 안더니 잠을 잡니다-_-

내가 뒤에서 잠을 잘라하니 오장육부 간이 뒤비짐.. 똥내미가 교실전체를 디비고있는데..

제일 중요한거는 지는 냄새나는줄 모른답니다-_-

그래서 친구와 저는 그놈의 집을 찾아 가보았습니다..

가자마자 그넘 동생이 밥처먹고 있는데 아..

밥을들고 형 저리가 냄새가 하면서 도망을 가는겁니다 아.. 웃겨서

집을 탐문한결과 2가지의 방안이 나왔슴..

1. 몸은 한달에 한번 씻음..

2. 옷을 안갈아입음.

진짜 실화 입니다 그놈 뒤에 서보면 사람 오장육부가 뒤틀리고 정신이 휘깍 뒤집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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