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4:+::+::+::+::+::+::+::+::+::+::+:몇년 전 어느날이었니다..
군인인 친구A가 100일 휴가를 나와서 민간인 친구 B와 같이 놀고 있었습니다..
그땐 저도 민간인이었고 전 다른장소에 있었습니다..
그때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군대에 있을때라 A가 나와서 만날친구라곤 저하고 B밖에 없었
습니다.
참고로 A친구의 성격은 조용하고 욕도 잘 안하는 그런 착한 성격의 소유자였읍니다..
암튼 A가 고대하던 100일 휴가를 나온그날 다른장소에 있던 저에게 B에게서 전화가 왔습
니다..
B:"야 A휴가 나왔어..너 어디야?..왜 안와?..온다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전화기를 뺏는
소리가 나고 A의 절규에 가까운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 . . . . . A:"너 왜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너 왜 안와 이 씨발름아 너 왜안와 이 이쓰발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