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펌] 강도에게 미안했다. - 욱겨쥭겟다-

영화바둑 작성일 05.07.26 1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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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 퍼왔습니다. 우껴서 뒤지는줄알아슴다 읽어주세요 끝까지

















-------------------- 강도에게 미안했다 --------------









필자가 겪은 중3때이야기를 해주겟삼..





필자는 방학시즌이라 대낮에 슬리핑[낮잠]을 즐기고있었삼







필자가 쿨쿨거리며자고있을때 어디선가 윙윙소리가들렸다 .





그소리에 나는 잠에서 깨어 나서 소리가들리는곳으로향했다...







부엌에서 나는소리였다..



부엌으로가보니..............





`허걱` 얼굴이 시커먼 아저씨가 전기드릴로 우리집 부엌 창문을 때고있었다. 강도였다 !

[필자집은 2층이였다]



필자는 너무 당황해서 어떡할까생각했다





`우짜노... 아.. 신고해야겠다. 라고생각하고 필자는 112에신고했다 `



`허나 그 새 강도가 들어올까싶어 내가 강도를제압해야겠다는 생각에 필자는 맘을 가다듬고..`





부엌으로 뛰어갔다 .. 그리고 창문을열어 강도에게 해머링을 갈겼다...





강도는 드릴을 떨어뜨리면 2층에서 바닥으로 추락하고있었다...







` 으으으악 미친색캬```````







` 허걱.. 휴 다행이다 빨리경찰이오기를기다리면서 강도를 잡아놔야겠다고 강도가있는곳으로달렸다..`





`이미 거기엔 우리아버지가 서계셧다 .`



` 아 아버지가 강도를 잡아놓으시는구나 ` 생각했다







근데 아버지는 나에게로와 빅풋을날리셨다.. `나는 코피가터졌다..





`아부지 와그라쇼요 강도를내가잡았구마예 `





이자식이.. 아부지 왈...





난 아버지가한말에 강도에게 미안할수뿐이없었다...





























































` 십새야 수리공 아저씨다 `




























-┏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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