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맞은 이유는 머리가 길다는 이유로 맞았습니다
뒷머리는 바리깡으로 올렸습니다.. 윗머리가 좀 길었습니다
그래도 저희반에 저만큼 긴아이 저 혼자 아니였습니다..
제가 맨앞에 있어서.. 보이니깐.. 맞았다구 생각합니다.. 어떻게 맞아냐면요
갚자기.. 가정통신문을 나눠주는대요.. 저에게 머리를 짤랏냐구 물어봤습니다
제가 잘랏다 그러면 조금잘라서 더혼날까봐 내일 꼭 자르고 올게요 이랬습니다
그러자 그선생님이... 제 머리를 쌔게 떄리시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갚자기.. 발로 제 팔쪽을 쌔게 찼습니다.. 그리고 저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저희반은 남녀합반인데도.. 저의 인격을 존중해주시지 않고.. 저의 얼굴을
때리셨고.. 제가 엎어졌는데도.. 갈비뼈 쪽을 빨로 차고 그리고 서있을때는
전광이쪽 무릎밑에 쪽을 구두로 여러차례 까고 엎어졌는대도 계속 밟고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또 교무실로 불르셔서 제 다리를 몇차례 때리셨구요
머리를한 2번정도 자르고 오라그랫는데 제가 조금 자르고 왔습니다
전 신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물어보는겁니다..
이게 신고할 이유가되는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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